상하이 LNG 2019

3월4월은 여러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에이블랩의 달`인것 같습니다. 모터쇼 세팅이 끝나자마자 상하이로 떠나야 하는 최강듀오 ㅜㅜ 피곤함을 이겨내고 중국으로 바로 출국하시는 모습을 보니 눈앞에 눈물이 또르르,, 그렇게 힘겹게 날아간 상하이에서는 2019 LNG 컨퍼런스. 세계가스총회(WGC)·가스텍(Gastech)과 함께 국제가스연맹(IGU)이 주관하는 가스업계의 세계 3대 컨퍼런스·전시회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한국가스공사(KOGAS)에서 에이블랩을 찾아주었습니다~

한국가스공사의 국내 천연가스 산업 소개와 함께 그간 다져온 노하우·기술력 및 사업 역량 등 우리나라 가스산업의 저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기 위해서 에이블랩은 다양한 장르의 솔루션을 가지고 넘어갔습니다. 특히나 이번엔 자동타임라인을 통해서 기존의 수동으로 움직이던 타임라인의 간소화와 표현 범위의 확대를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중국에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얼마나 에이블랩의 기술을 놀라워 하는지 가끔씩 몰래 구조물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속을 열어보기도해서..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ㅋㅋ 따라할 수 없는 기술로 먼저 앞서나가는 에이블랩과 함께 다음엔 어느나라로 이동할지 기대가 됩니당!~ ^^